여름 성수기가 끝나가는 8월 말부터 9월 초는 국내 여행을 계획하기 좋은 시기입니다.인파가 몰리던 해수욕장과 관광지가 한산해지고, 항공권과 숙소 요금도 성수기보다 크게 낮아집니다.뜨거운 한낮의 더위도 조금씩 누그러지기 시작해 야외 활동을 하기에도 무리가 없는 날씨가 이어집니다.다만 이 시기에는 태풍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출발 전 기상 특보와 이동 경로를 꼭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아래에서는 비성수기에 방문하기 좋은 국내 여행지 다섯 곳을 소개합니다.통영, 조용한 바다마을경남 통영은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용히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동피랑 벽화마을의 좁은 골목을 걸으며 알록달록한 벽화를 구경하고, 강구안 항구를 따라 늘어선 어선들을 바라보며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케이블카를 타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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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3.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