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 우연히 발견한 현수막산책 삼아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쪽으로 나갔다가 우연히 현수막을 하나 보게 되었습니다. '2026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이었는데, 개막까지 이틀이 남은 시점이라 정확한 정보는 없었지만 왠지 궁금해져서 사진을 몇 장 찍어두었습니다. 평소에 잘 지나다니던 길인데도 이런 행사가 열리는 줄은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캠퍼스 곳곳에 걸린 현수막과 준비 중인 부스들을 보면서, 이 조용하던 공간이 며칠 뒤면 사람들로 북적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태프분들이 부스를 설치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도 눈에 들어왔는데, 큰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이 꽤나 손이 많이 가는구나 싶었습니다. 개막하면 한번 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10주년을 맞은 창업 축제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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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15.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