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은 날이면 어디든 나가고 싶어 지는데, 사람이 너무 많은 곳은 또 부담스러워서 늘 고민이 됩니다. 이번에는 대구 달성군에 있는 옥연지 송해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이름은 여러 번 들어봤지만 막상 가 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하늘이 유난히 맑은 날이라 사진이 잘 나올 것 같아 나섰습니다.넓고 한산했던 주차장차에서 내리면 넓은 자갈 주차장이 먼저 보이고, 맞은편 언덕 화단에는 옥연지 송해공원이라는 글자가 풀로 새겨져 있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주차장이 한산해서 자리를 찾느라 헤매지 않았습니다. 다만 주말이나 행사 기간에는 사정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주차장 가장자리에는 나무와 꽃 조명 구조물이 여러 개 서 있었습니다. 밤에 불이 들어오면 꽤 볼만할 것 같았습니다.웃는 얼굴의 송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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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6.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