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그냥 궁금해서였습니다강아지 캐릭터로 뭔가 만들어서 돈을 벌어보고 싶었습니다. 상표권, 저작권 같은 것도 궁금해서 GPT에게 물어봤습니다. 지금 당장 하겠다는 건 아니고, 그냥 궁금했을 뿐이었습니다.그렇게 대화를 이어가다가 제가 말했습니다."숏폼을 만들고 싶어."이게 저의 가장 큰 실수였습니다.GPT는 이것저것 제안을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궁금해서 물어봤던 내용들까지 전부 종합해서요. 저는 프로그램 하나 다룰 줄 모르고, GPT도 이제 막 처음 써보는 상태였습니다. 그냥 "하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GPT에게만 의존해서 물어봤습니다.캐릭터 바이블 지옥우선 뭐부터 해야 하냐고 물었습니다. GPT는 "캐릭터 바이블"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습니다.정면, 후면, 좌측, 우측, 좌45도, 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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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8.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