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2일 평일에 대구 서문시장에 잠옷과 편하게 입을 옷을 사러 다녀왔습니다. 저는 방향감각이 좋지 않아서 시장 안에 들어가면 갔던 곳을 또 지나치는 일이 많고, 어디가 어디인지 구별을 잘 못하는 편인데, 이번에도 그랬어요. 길을 잘 못 찾는 사람의 눈으로 정리한 후기입니다.교통: 차보다 대중교통이 편했습니다집에서 한 번에 가는 623번 버스를 타고 갔고, 섬유회관앞 정류장에서 내렸습니다. 이 정류장은 시장 동쪽에 있습니다. 주차타워 입구에는 평소에도 차들이 길게 줄 서 있는 모습을 자주 봐서, 서문시장에 갈 때는 버스나 택시를 이용하는 편이에요. 주말에 가본 적이 있는데 사람에 밀려 걸을 정도라 이번에는 평일에 갔습니다. 그런데 평일에도 사람이 많았어요.돌아올 때는 시장을 오래 걸어 다녀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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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5. 14:45